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리츠 요제프 비텐펠트 (문단 편집) === [[은하영웅전설 4EX]] === 시나리오 1: -- / 준장 통솔 75 운영 22 정보 38 기동 78 '''공격 {{{#red 100}}}''' 방어 54 육전 74 '''공전 88''' 정치공작 1000(+10) 정보공작 1000(+4) 군사공작 3000('''+40''') 시나리오 6: 제 6함대 사령관 / 중장 변경점: 기동 79 육전 75 시나리오 7: 제 6함대 사령관 / 대장 변경점: '''기동 80''' 방어 55 '''공전 88''' 시나리오 8: 제 5함대 사령관 / 대장 변경점: '''공전 89''' 맹장 답게 두 진영 통 틀어 공격 단독 1위지만 방어가 낮은게 흠. 낮은 운영과 정보는 오베르슈타인(운영 99 정보 98)을 참모로 두며 보강할 수 있지만 소설 속 그들의 관계를 생각한다면 쉽게 내릴 수 없는 인사명령이다. 그리고 초기 시나리오에서는 비텐펠트의 계급이 오베르슈타인보다 높지만(그나마도 시나리오 1에서는 비텐펠트 역시 준장이라 함대 사령관 임명이 안되므로...2~4 시나리오 한정) 오베르슈타인의 계급이 비텐보다 높아지는 후기 시나리오에서는 게임을 한참 진행해서 비텐벨트의 계급을 높이지 않으면 오베르슈타인을 참모로 집어넣을 수 없다. 게다가 제국 전체의 입장에서 보면 후기 시나리오의 오베르슈타인은 일개 함대 참모보다는 요직이나 첩보관에 박아넣는 것이 훨씬 이득이고, 초기 사니리오 라고 해도 0티어 라인하르트, 0.5티어 키르히아이스, 1티어 쌍벽을 다 젖혀두고 1.5티어 비텐펠트에게 오베르슈타인을 넣어주는 것이 그리 효율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물론 게임 전체에서 유일하게 공격 100을 자랑하는 우리 귀여운 흑멧돼지의 매력에 흠뻑 빠진 플레이어라면 애정으로 넣어주고 두 사람의 케미를 상상하며 즐거워하겠지만...일반적으로는 오베르슈타인은 다른데 쓰고 슈타인메츠. 베르겐그륀, 레폴트, 딕켈, 나이세바흐, 라이블, 샤우덴, 북스테휘드, 노르드하임 라인의 참모용 장교[* 통솔이나 공격/방어등 사령관에게 중요한 능력은 그저 그렇지만 운영/정보는 잘하면 90 이상, 못해도 70~80대로 준수한 수준인 장교들. 은영전 4의 게임 시스템상 1선급 네임드 장수를 지휘관으로 삼고 이런 장교들을 참모로 넣어 운영과 정보를 보충하는 것이 정석적인 함대 구성이다.]중 하나를 넣어주는 것이 효율적. 그리고 사실, 은영전 4의 비텐펠트는 라인하르트 막하 장수 중 1.5티어라고 보기도 어렵고, 2티어 이하라고 봐야 한다.(...) 양 진영의 전 장수를 통틀어 유일한 세자리수인 공격 100은 물론 눈에 띄는 수치지만...공격 100과 공격 95는 불과 5% 차이밖에 안 난다. 그러면서 방어가 50대라는 것이 치명적. 결국, 공방의 합계는 그리 높지 않은 편. 게다가 제독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치이자 함대의 사기=전투지속력을 결정하는 통솔은 75. 너무 짜다.(...) 결국 1티어급인 미터마이어/로이엔탈은 포기하더라도 공격이 90대 중반을 찍으면서 방어와 통솔 모두 비텐펠트보다 상당히 높은 캠프나 파렌하이트(이중에선 캠프가 파렌하이트보다 더 강하다.), 공방 모두 80대 후반으로 균형이 잘 잡혀있고 통솔 역시 80 이상인 봐렌, 루츠, 아이제나흐, 공격은 71이지만(그래도 비텐펠트의 방어보다는 높다...) 방어 100에 역시 비텐펠트보다 통솔이 높은(...) 뮐러 등이 전체적인 전투 효율에서 비텐펠트보다 나은 것.(...) 애초에 라인하르트 막하 1선급 지휘관 중 통솔이 뒤에서 두번째다(...). 결국 함대 제독으로써 비텐펠트만 못한 장수는 통솔과 공방은 낮고 운영과 정보는 높아서 대놓고 참모용 능력치를 배정받은 메크링거 정도. 그리고 통솔이 93으로 아주 높은 편이지만 운영과 정보가 높은 대신 공격과 방어가 낮은 케슬러 정도가 비텐펠트 만큼이나 제독으로 쓰기 애매한 편. 문제는 메크링거의 경우 요직 겸임으로 낮아진 라인하르트의 운영과 정보를 보충해주는 참모로써 용도가 확실하고, 케슬러의 경우 운영이 높고 정치공작치도 높아서 방어사령관 뺑뺑이를 돌며 정부 지지율을 회복한다거나 조금 키워서 요직용으로라도 쓸 수 있지만... 결국, 비텐펠트의 능력치로 전면전은 좀 무리이고 열심히 우회에서 뒷치기 위주 플레이로 가라고 네타하는 듯하다. 과감한 돌격으로 피해를 감수하고라도 적을 짓밟아버리는 '비텐펠트다운' 전투를 원한다면...6편을 하자. 적극성 시스템과 성격 시스템, 전법 시스템의 도입으로 위와 같은 문제가 많이 해결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